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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김우진 선수, 6발 연속 텐을 넣었습니다"…양궁 혼성팀, 시원하게 준결승 진출 (하이라이트)

이강 기자

입력 : 2024.08.02 22:03|수정 : 2024.08.0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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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과 임시현 선수가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김우진과 임시현은 한국시간 2일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열린 양궁 혼성전 8강전에서 이탈리아의 키아라 레발리아티, 마우로 네스폴리를 6-2로 물리쳤습니다.

1세트를 내줬지만 전혀 흔들리지 않고 그 뒤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두 선수의 활약, 영상 보며 함께 응원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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