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코리아'에 발끈!…"한국에 경쟁심 못 느꼈다" 마침내 입 연 북한 선수들의 한 마디
한지승 PD
,
최희진 기자
입력 : 2024.07.31 15:00|수정 : 2024.07.31 17:53
동영상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북한의 김금용-리정식이 경기 후 이번 대회 북한 선수단 처음으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동메달을 차지한 신유빈-임종훈과 시상대에서 셀카를 찍을 때 멀찍이 거리를 유지했던 두 선수는 기자회견에서도 한국에 대한 질문을 일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