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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첫 메달 노리는 여자 복싱 임애지, 브라질 꺾고 54kg급 8강 진출 (하이라이트)

배여운 기자

입력 : 2024.07.31 05:18|수정 : 2024.07.31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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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복싱 간판 임애지(화순군청) 선수가 8강에 진출했습니다. 

임애지는 3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4kg급 16강에서 타티아나 레지나 지제수스 샤가스(브라질)에게 4-1 판정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는데요.

임애지 선수의 멋진 경기는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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