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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최세빈 역전해 동메달" 전쟁 중에 올림픽 출전한 우크라이나 선수

정경윤 기자

입력 : 2024.07.30 05:11|수정 : 2024.07.3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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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펜싱 사브르 여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우크라이나의 올가 카를란 선수가 대한민국 최세빈 선수를 이겨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올가는 심판의 휘슬리 울리자 피스트에 입을 맞추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현장 전해드립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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