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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투사 후손' 유도 허미미 결국 해냈다…연장 혈투 끝에 값진 은메달

정경윤 기자

입력 : 2024.07.30 01:19|수정 : 2024.07.3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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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여자 유도 57kg 결승에서 대한민국 허미미 선수가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한국 여자 유도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노메달에 그쳤는데 8년 만에 값진 메달을 따게 됐습니다.

경기 주요 장면 전해드립니다.

(영상편집: 소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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