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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마지막 한 발에서 승부 갈렸다! 17살 고교생 반효진 사격 여자 10m 공기 소총 금메달

최희진 기자

입력 : 2024.07.29 18:00|수정 : 2024.07.2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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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 최연소 선수인 17살 고교생 반효진이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 소총 여자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중국의 황위팅과 피말리는 슛오프 끝에 0.1점 차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기 주요 장면 준비했습니다.

(구성 : 최희진 / 영상편집 : 서지윤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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