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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위메프 모기업 큐텐, 왜 이 상황까지…합병과 상장이 '화근'

입력 : 2024.07.24 16:40|수정 : 2024.07.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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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윤춘호 앵커
■ 대담 : 천소라 인하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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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만 파트너사 '큐텐'…문제는?

천소라 / 인하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큐텐, 티몬·위메프·인터파크 등 2년간 5개 기업 인수"
"큐텐, 몸집 불리며 '큐익스프레스' 나스닥 상장 구상"
"입점 업체·하청 업체·소비자 등 연쇄 영향 우려"
"금감원, 티몬·이커머스 정산 지연 문제 모니터링"
"이커머스, 고객 신뢰 잃을 시 '악순환' 반복될 가능성"
"환불 완료 시 입점업체에 책임 묻기 어려워"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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