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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군대 갈 수 있다" '농구 레전드' 미국 조카 KBO 리그 도전

입력 : 2024.07.20 14:13|수정 : 2024.07.2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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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태어나 미국 대학 야구에서 뛴 투수 유망주가 오는 9월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장을 내밀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KBO리그에서 뛰기 위해 병역도 이행하겠다는 양제이 선수, 알고 보니 농구 레전드 양동근 코치의 조카였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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