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07.18 21:00
수정 : 2024.07.18 21:00- 24조 원 규모의 체코 원전 2기…우선협상대상자는 '팀코리아'
-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내년 3월 본계약 할 가능성은 99% 이상
- 체코 발판 삼아 K-원전, 유럽 진출 가능성 상승
- '납기' 중요한 원전…'납기 준수'는 한국 원전의 장점이자 강점
- 반면, 프랑스는 납기 못 맞춘 전례 있어…결국 품질과 납기 기준으로 K-원전 선택한 체코
- 체코가 팀코리아의 손을 들어준 이유 중 하나, '커스터마이징'
- 러시아, 중국의 후보 탈락으로 수혜 입은 K-원전…당분간은 1) 대한민국 2) 미국 3) 프랑스의 '삼파전' 양상 될 듯
- 내수 산업에서 수출 산업으로 판 키운 K-원전…향후 전망은 '맑음'
- 11월, 미 대선 변수에도 낙관적
- 향후, SMR(소형모듈원자) 시장, K-원전에게도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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