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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뢰 피하려면…"보폭을 좁게" 왜? [뉴브사탐]

입력 : 2024.07.17 16:01|수정 : 2024.07.17 16:07

동영상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정구희 SBS 정책사회부 기자,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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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적 '극한 호우' 

정구희 / SBS 정책사회부 기자
"올해 장마, 좁고 동서로 긴 지역에 집중적 폭우"
"좁은 지역 비…경기 북부·남부 강수량 편차도 커"
"중국 대륙 가열로 '열 저기압' 형성…한반도로 이동해 폭우 유발"
"서해 수온 증가로 저기압 세력 강해져 '강한 비구름' 형성"
"낙뢰 발생 때 무조건 실내로 대피해야…해안가는 특히 위험"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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