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07.17 21:00
수정 : 2024.07.17 21:00- '3중전회', 향후 중국 경제 가늠할 수 있는 정책 총출동하는 자리
- 중국, 2분기 GDP 4.7%…늪에 빠진 중국 경제
- 사면초가의 중국 경제…'3중전회'에서 돌파구 찾을까?
- 55% 이상이 내수로 돌아가는 중국 경제…코로나 이후엔 40%대에 머물러
- 미국과 유럽의 견제…하반기 중국 경제, 녹록지 않아
- '3중전회'의 큰 그림 바탕으로 세부 시행령까지 지켜봐야
- 지방 정부의 재정 적자 감소가 관건…'분세(세목 조정)'이 필요한 상황
- '소비세'로 굴러가는 중국 경제…중앙정부의 쏠림 현상 해소해야 지방정부 자립도 개선할 수 있어
- '저가 공세'의 한계…중국도 '글로벌 스탠더드'를 따라야
- 총상에도 승리 외친 트럼프 후보…만약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중국 경제는?
- 미·중 관세 전쟁의 시초…트럼프+바이든의 규범화된 중국 규제=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한다면 중국 제재는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전망
- 트럼프가 재당선되면 인플레가 가중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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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 치고받는 미·중에 새우 등 터지는 나라들…'이제는 G0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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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 발전을 통한 '중국식 현대화'=신질생산력(新質生産力)=AI, 중국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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