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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행정관 "'명품백 반환' 김 여사 지시 깜박했다"…왜 이제서야 진술

입력 : 2024.07.16 15:28|수정 : 2024.07.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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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기흥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윤춘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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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환 지시, 깜박했다"

김기흥 /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
"명품백 사건, 검찰 수사 끝까지 봐야 할 사안"

서용주 /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국민 우롱하나…유 모 행정관 변명 믿기 어려워"

윤춘호 / SBS 논설위원
"유 모 행정관, 해명 후에도 석연찮은 부분 여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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