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스포츠

우상혁, '파리 전초전' 다이아몬드리그 2m28…공동 3위

입력 : 2024.07.13 20:49|수정 : 2024.07.19 14:14

동영상

한국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 선수가 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실전에서 개인 최고 기록에 8cm 모자란 2m 28을 넘어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파리에서는 더 높이 날아오르길 기대합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