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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이 쉽지 않습니다.
어제오늘의 얘기만은 아니지만 물가는 비싸지고 경제는 좀처럼 회생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취업 전선은 여전히 빨간불입니다.
이런 구직난 속에서도 내로라할 만한 직장을 때려치우고 나오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유명 방송국 예능 PD 때려치우고 작은 고시원을 운영하는가 하면 대학 졸업 후 3년도 안 되는 동안 두 번이나 퇴사를 반복한 청년도 있습니다.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만 독특한 것도 아닙니다.
청년들의 솔직 담백한 직장관, 그리고 그런 MZ 세대 특성 때문에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갖게 된 고민 등을 이번 주 후스토리에서 살펴봅니다.
# 후스토리 #MZ #직장 #직장인 #퇴사 #취업
(총괄, 기획: 박병일, 연출: 윤택, 조연출: 임정대, 자막:김양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