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뉴 530e
BMW가 올해 상반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전방위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BMW는 1~6월 누적 등록 대수 3만 5,130대로 수입차 브랜드 판매 1위에 올랐습니다.
모델별로는 BMW 5시리즈가 1만 156대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BMW는 가솔린차와 전기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SUV, 세단 등 5개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덕분으로 분석됩니다.
올해 상반기 전체 수입차 등록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습니다.
(사진=BMW코리아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