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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김 여사와 57분 통화…사과 말린 사람들에 배신감"

입력 : 2024.07.10 15:18|수정 : 2024.07.1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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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근식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양만희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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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 충돌 확산

김근식 /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
"전체 맥락 보면 내심 사과 하기 싫다는 표시"

김진욱 /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결국 사과 안 해…당시 대통령 입장도 강경"

양만희 / SBS 논설위원
"김 여사, 진중권 조언? 조용한 내조와 거리"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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