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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악용' 마약류 급증…처방전 있어도 면책 안된다

입력 : 2024.07.05 16:06|수정 : 2024.07.0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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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희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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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방전 악용' 마약 급증  

김희준 / 변호사
"최근 의료인 마약사범 급증…돈벌이 수단으로 악용"
"의사 처방받더라도 투약 목적 따라 처벌 가능성"
"에토미데이트, 오남용 증가…마약류 지정 필요"
"마약 투약 의사 '자격 정지'…복귀 가능해 실효성 없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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