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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시점 두고 2월? 6월?…전공의 요구 들어보니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입력 : 2024.07.05 16:00|수정 : 2024.07.0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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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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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전공의는? 정부는 "고심중" 

조동찬 / SBS 의학전문기자
"정부-의료계, 사직서 유효 시점 두고 의견차…'2월' VS '6월'"
"복귀 전공의 전체의 7%…사직 처리율도 0.4%로 미미"
"정부의 공백 해결 대책에도 역 지역공백 현상까지 일어나"
"올특위, 전공의·의대생 의사 반영해 신뢰 쌓아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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