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07.04 21:00
수정 : 2024.07.04 21:00- 7월 첫째 주, 한국부동산원 발표…"서울 강세장 진입 vs 지방 약세장 지속"
- 빌라 전세 기피 현상, 결국 매매가 밀어 올려
- 서울, 5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매매가 꿈틀…서울의 준신축 위주로 매매가 상승
- 수도권 평균 전세가율 55%…빌라 시장 기능 소실의 여파, 과거에서 유례없어
- 서울 이미 바닥 다졌다.. 2024년 2분기 기준, '재상승'
- '전세 강세발 매매가 강세 현상', 올해 말 수그러들 것으로 전망
- GDP 대비 가계 부채 감소 + PF 리스크 완화에 대한 기대 = 스트레스 DSR 연기로 이어져
- '지방의 전세가 하락', 출생율 하락과 연관 있다?
- 부동산 양극화, 서울 내에서도 가속될 전망…"똘똘한 한 채"에 수요 몰려
- 향후 거래량, 위축될 가능성 커…현금화할 시점, 현실적으로 판단해야
- 쌓여가는 매물, 매도자-매수자의 줄다리기 승부는?
- 부동산 시장, 전세가 안정 대책과 PF 시장이 좌우할 것
- 현 정부가 주목하는 부동산 시장 = PF 시장…자산(부동산) 등락엔 관심 적어 보여
- PF 시장 안정되면 올해 안에 부동산 시장, 안정될 것으로 예상…연말부터는 분위기 반전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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