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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즌 12골 프리미어리거가 축구를 배운다고? 누구보다 바쁜 황희찬의 휴식기

박진형 PD , 최희진 기자

입력 : 2024.07.05 11:21|수정 : 2024.07.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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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소' 황희찬이 풋살 기술 연마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발바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풋살 기술을 터득해 한 단계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인데요. 훈련 외에도 예능 출연, 팬과의 소통 등으로 누구보다 바쁜 휴식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노력하는 프리미어리거 황희찬 선수와의 단독 인터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이정찬 / 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서진호 / 편집: 한지승 / 장소제공: 상암DMC 실내풋살장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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