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후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후보가 오늘(2일) 후원금 계좌를 연 뒤 9분도 안 돼 한도액을 다 채우고 1억 7천여만 원을 모금했다고 한 후보 측이 밝혔습니다.
한 후보 캠프는 "오전 9시 후원금 계좌를 공개한 지 8분 50초 만에 1억 5천만 원 한도를 채워 모금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캠프에 따르면 후원자는 1천792명이며, 이 중 10만 원 이하 소액 후원자는 1천604명입니다.
총모금액은 1억 7천749만 1천377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캠프는 "모금 한도는 1억 5천만 원이지만 20% 범위 안에서 초과 모금이 가능하다고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확인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후보의 후원회장은 연평해전 영웅 고(故) 한상국 상사의 부인 김한나 씨가 맡고 있습니다.
정치자금법상 정치인 1인당 연간 후원금 모금 한도는 1억 5천만 원입니다.
총선과 대선, 지방선거가 있는 해는 지역구 의원에 한해 3억 원까지 모금할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