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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안된다!"…친윤의 협공인가 [스프]

심영구 기자

입력 : 2024.06.30 17:05|수정 : 2024.06.3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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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7·23 전당대회 후보자 등록이 나경원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윤상현 의원,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등 총 4명으로 마감됐습니다. 후보들은 현재 '당정 관계'와 '채상병 특검법' 등 민감한 현안을 놓고 의견 차이를 보이면서 이번 당 대표직 선거는 '한동훈 대(對) 반(反)한동훈' 구도로 굳어지는 모양새입니다.

이번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짚어볼 만한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네 후보들은 앞으로 표심을 사로잡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박성민·윤태곤 두 컨설턴트가 총정리해 주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관전 포인트와 함께 네 후보들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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