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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타주 공개된 '구하라 금고털이범'…알고보니 허탕쳤다? [뉴브사탐]

입력 : 2024.06.24 16:31|수정 : 2024.06.24 16:31

동영상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백기종 / 공인탐정연구원장,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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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금고털이범' 몽타주 공개 

백기종 / 공인탐정연구원장
"용의자, 20~30대 남성·170cm·근시로 안경 착용"
"고가품 아닌 금고만 훔쳐 달아나…청부업자 가능성"
"지문 등 남기지 않기 위해 장갑 착용한 것으로 추정"
"금고 속 휴대전화 노린 범죄 가능성…'증거물' 은닉 시도 가능성"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구하라 49재 뒤 금고 도난…낯선 남성 담 넘어 침입"
"용의자, 구하라 집 구조 파악 정황"
"구하라 유족, 도난 전 금고 속 휴대전화 모두 수거"
"구하라 휴대전화, 버닝썬 '정준영 황금폰' 기간과 겹쳐"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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