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연예

김호중 소속사, 매니지먼트업 철수…'아트엠앤씨'로 사명 변경

입력 : 2024.06.21 07:53|수정 : 2024.06.21 07:53

동영상

음주 뺑소니로 구속 기소된 가수 김호중 씨의 소속사가 매니지먼트 사업을 철수하며 회사 이름을 변경해 꼼수라는 지적이 나왔는데요.

소속사 측은 숨겨진 의도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소속사 생각 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 씨의 음주 뺑소니 사건을 은폐한 혐의로 물의를 빚자, 소속 아티스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하는 등 사실상 폐업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회사 이름을 '아트엠앤씨'로 변경한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생각 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 사업을 진행하지 않는단 의미로 사명을 바꾼 것일 뿐, 숨겨진 의도나 꼼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매니지먼트 사업을 중단한다고 해서 바로 폐업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데요.

직원들의 거취 문제 해결 등 할 일이 남아있기 때문에 이름을 바꾼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