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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먼저 타라고 양보했던 최고급 리무진…푸틴은 왜 또 '아우르스'를 선물했나

입력 : 2024.06.20 15:58|수정 : 2024.06.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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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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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김정은 '우애 과시'

"김정은, 푸틴 선물 리무진 번호판에 '한국전쟁 정전협정일'"
"김정은, 필요시 모스크바 답방 가능성…기차·러 여객기 이용해야"

● 더욱 꼬인 북핵 해결?

"북한, 한미일 압박 수위 높아진 상황서 러시아로 '숨통'"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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