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빛 가리개 제작한 환경미화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오늘(14일) 오후 경남 김해시 내덕동 한 도로변에서 시 환경미화원이 자신이 직접 고안한 휴대가 가능한 작업용 햇빛 가리개를 몸에 장착한 채 거리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이 환경미화원은 집에 있는 비교적 큰 양산을 끈으로 등 뒤쪽으로 고정한 햇빛 가리개는 폭염 속에서도 햇볕을 피하면서 양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어 작업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보잘것없이 만든 것이지만 나름 무더위 속 햇볕을 피해 작업을 할 수 있고, 비 오는 날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수정본]햇빛 가리개 제작한 환경미화원 - 시간 : 2024년 06월 14일 14시 15분 34초 (사진=연합뉴스)](https://img.sbs.co.kr/newimg/news/20240614/201945234_700.jpg)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