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 네이션스컵 5·6위전에 진출했습니다.
민태석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폴란드 그니에즈노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말레이시아와 5∼8위 순위 전에서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한국은 2대 3으로 끌려가다가 임도현과 임진강이 한 골씩 터뜨려 역전승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대회 마지막 날인 9일 캐나다와 5위 자리를 놓고 맞대결합니다.
스페인 테라사에서 진행 중인 여자 네이션스컵에 나간 한국은 5∼8위전에서 캐나다와 2대 2로 비긴 뒤 슛아웃에서 2대 3으로 졌습니다.
여자 대표팀은 9일 이탈리아와 7·8위전을 치릅니다.
(사진=FIH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