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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픽] 민희진 옆 변호사 "웃는 이유? 이길 줄 알았으니까^^"

김도균 기자

입력 : 2024.05.31 15:11|수정 : 2024.05.3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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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법률대리인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 세종의 이숙미 변호사가 민 대표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진 뒤 남긴 소감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변호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캡처돼 퍼지고 있습니다.

글에서 이 변호사는 "은은하게 웃는 이유는, 이길 줄 알았으니까^^"라면서 지난달 25일 민 대표의 첫 번째 기자회견 당시 사진을 함께 게시했습니다.

당시 이 변호사는 민 대표와 함께 단상에 올라 열변을 토하는 민 대표 옆에서 종종 미소를 지으며 자리를 지켰습니다.

앞서 이 변호사는 기자회견 뒤에도 후기 글을 올려 "민 대표와 두 번 회의했는데, 라이브 가도 되겠다 싶었다. 자료를 아무리 살펴보아도 배임 이슈는 문제 될 것 없었다. 진정성보다 더 좋은 무기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 대표가 욕할 때 나의 속마음은 '좋고~~ 잘한다, 잘한다'였다."면서 당혹스러워하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구성 : 김도균, 편집 : 소지혜,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숙미 변호사 페이스북,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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