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낙서 사주 '이 팀장' 줄행랑 순간…이렇게 잡혔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황성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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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달 걸려 잡고 순간 놓쳤다

황성준 / 변호사

"'경복궁 낙서 배후' 강 씨, 경찰 수사 중 도주…2시간 만에 검거"
"흡연 이유로 수갑 풀어준 것이 도주 원인 돼"
"문화재 훼손, 중대한 범죄…피의자 관리 철저히 해야"
"낙서범들에 낙서 복구 비용 1억 5천만 원 손배 소송 예정"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