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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n번방 사건 가해자, 음란 메시지 보내고 전화 걸어 조롱·협박

입력 : 2024.05.22 15:57|수정 : 2024.05.22 16:39

동영상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이은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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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n번방'…후배 사진으로 음란물 

"서울대 졸업생 2명, 교류 없던 지인·후배 상대로 허위 음란 영상물 제작"
"피해자 최소 61명…가해자, 허위 영상물 제작·유포 등 혐의"
"대화방에 피해자 인적정보도 공유…피해자에게 전화해 조롱도"
"익명성에 기대 사이버 공간 활용해 성적 목적 실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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