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중심으로 수출이 늘어나면서 경상수지가 11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 경상수지는 69억 3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9조 4천664억 원 흑자로 지난해 5월 이후 열한 달째 흑자입니다.
상품수지 중 수출이 582억 7천만 달러로 작년 3월보다 3% 증가했는데 품목 중에서는 반도체가 34.5% 늘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수지는 한 달 전보다 적자폭이 늘어난 24억 3천만 달러 적자로 집계됐는데 특히 여행수지 적자가 10억 7천만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