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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경상수지 69.3억 달러 흑자…수출 호조에 11개월째 흑자

유덕기 기자

입력 : 2024.05.09 09:35|수정 : 2024.05.09 09:35


반도체 중심으로 수출이 늘어나면서 경상수지가 11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 경상수지는 69억 3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9조 4천664억 원 흑자로 지난해 5월 이후 열한 달째 흑자입니다.

상품수지 중 수출이 582억 7천만 달러로 작년 3월보다 3% 증가했는데 품목 중에서는 반도체가 34.5% 늘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수지는 한 달 전보다 적자폭이 늘어난 24억 3천만 달러 적자로 집계됐는데 특히 여행수지 적자가 10억 7천만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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