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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근위 기병대 말 여러 마리가 출근 시간대 런던 도심을 질주하는 소동이 일어나 군인을 포함해 4명이 다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현지시간 24일 오전 하이드공원과 버킹엄궁 사이 벨그라비아에서 훈련 중이던 군마들이 공사장 굉음에 놀라 달아나 도심을 내달렸는데요.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훈련 당시 군인 6명이 말 7마리를 통제하고 있었으며 말이 소음에 놀라면서 기병 4명이 떨어졌고 5마리가 훈련지를 달아났습니다. 달아난 말들은 빅토리아 버킹엄궁 앞길과 올드위치, 타워브리지 인근 도로를 질주했는데 이 과정에서 다친 말이 피투성이가 된 채 달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기도 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이혜림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