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국제

이란 공격의 최대 수혜자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격, 왜?

입력 : 2024.04.22 16:05|수정 : 2024.04.22 16:05

동영상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 연구소 교수
--------------------------------------------

● 확전 경계…불씨 여전 

박현도 /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네타냐후, 팔레스타인·하마스 섬멸이 목표"
"미국, 하마스 공격 반대 없이 민간인 대책 세우라는 입장"
"이스라엘-이란 교전의 큰 수혜자는 네타냐후 총리"
"미국, 중동 확전 원하지 않아…확전 가능성 낮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