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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시내버스가 전봇대 들이받아…운전기사 중상

최승훈 기자

입력 : 2024.04.22 09:27|수정 : 2024.04.22 09:27


▲ 고양시 마두역 근처 사고 현장

오늘(22일) 아침 7시 32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역 근처에서 시내버스가 가로등과 가로수, 신호기 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운전기사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운전기사는 의식을 잃은 채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명도 가벼운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운전기사가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안전 부주의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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