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클로징

입력 : 2024.04.16 01:10|수정 : 2024.04.16 01:10

동영상

<앵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0년이 흘렀습니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 지났지만 우리의 안전의식이 달라졌는지 의문입니다.

세월호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총체적인 안전불감증이 빚어낸 인재였습니다.

다시는 이런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