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앵커>

22대 총선이 끝났습니다.

당선된 모든 분들 축하드리며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갈등을 극복하는데 힘써주시고 공약은 반드시 지켜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반드시 일하는 국회 만들어 주십시요.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지금의 초심, 임기 내내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