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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모두 공들인 '한강벨트'…'서울 최대 승부처' 예측 판세는

고정현 기자

입력 : 2024.04.10 21:22|수정 : 2024.04.1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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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현 기자>

고터치입니다. 이번에는 수도 서울의 판세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의 현재 개표율 12.2%로 굉장히 초반입니다.

하지만 오늘(10일) 투표한 것에 대해서는 20% 가까이 개표가 완료가 됐고요.

사전투표 날 투표하신 것에 대해서는 4% 못 미치게 아직 개표가 거의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민주당이 48석 가운데 민주당 후보가 23곳에서 1위를 하고 있고요, 국민의힘 후보는 24곳에서 1위를 하고 있습니다.

※ '2024 국민의 선택'은 SBS TV와 SBS 뉴스 홈페이지·유튜브·포털사이트에서 생방송 및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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