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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쥐구멍으로 다이빙 했어야 했나…프랑스 국가대표 다이버의 웃픈 실수

박진형 PD , 최희진 기자

입력 : 2024.04.05 17:38|수정 : 2024.04.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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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다이빙 선수 알렉시스 잔다드 파리 올림픽 공식 수영장 개장식 도중 다이빙보드에서 넘어진 영상이 화제인데요. 마크롱 대통령이 참석한 데다 생중계로 방송돼 더욱 민망했을 것 같습니다. 프랑스 다이버의 아찔한(?) 실수,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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