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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찰 '불공정 대처' 표현하며 "난리 뽕짝"…배현진 "제 이름 거론, 정중히 사양"

입력 : 2024.03.29 15:30|수정 : 2024.03.2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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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윤춘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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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리뽕짝'에 반발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정권 심판론에 매진하기 위한 행보일 뿐 국민에겐 사실대로 이야기해야"

박성민 /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경찰 대처에 아쉬움 표현…테러 사후 처리 과정의 미숙함 지적한 것"

윤춘호 / SBS 논설위원
"이재명 재판, 지지층 결집 효과는 다소 있으나 본인 속은 타고 있을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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