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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코앞까지 생각했는데"…'캡틴 쏜'이 그간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 (ft. 박지성, 기성용)

박진형 PD

입력 : 2024.03.22 10:51|수정 : 2024.03.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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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우리 축구대표팀이 태국과 월드컵 2차 예선에서 1대 1로 비겼습니다. 경기 후 주장 손흥민은 한국 축구의 국가대표팀을 은퇴할 마음을 먹었으나 팬들을 생각해 다시 열심히 뛰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는데요. 손흥민 선수의 그간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이정찬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서진호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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