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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 시사' 양향자 거취 회견 돌연 취소…이준석, 양향자와 김종인 중 누굴 잡을까?

입력 : 2024.03.21 16:17|수정 : 2024.03.2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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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송영훈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최선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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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신당도 비례공천 잡음

송영훈 /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개혁신당, 이준석 사당인 점 만천하에 드러나"

김진욱 /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새미래와 결별 및 비례 잡음으로 의미 퇴색"

최선호 / SBS 논설위원
"이준석, 김종인과 양향자 중 양자택일 순간 온 듯"

● 조국, '뷔페론' 응수

송영훈 /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민주, 지지자 모을 재간 없어 수사적 화법 의존"

김진욱 /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조국혁신당-민주당, 선의의 경쟁이 결국 윈윈"

최선호 / SBS 논설위원
"조민 선고공판서 형량 어떻게 나올지에 따라 당 변수"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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