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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연임 확정…2027년 3월까지 재임

홍영재 기자

입력 : 2024.03.21 13:33|수정 : 2024.03.21 13:33


▲ 지난 20일 상공의 날 기념사 하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오늘(21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재선출됐습니다.

대한상의는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임시 의원총회를 열고 최 회장을 25대 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2021년 24대 대한상의 회장으로 선출된 최 회장은 2027년 3월까지 3년간 회장직을 연임합니다.

관례상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겸합니다.

최 회장은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상의 회장으로 재선출됐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이 임시 의장을 맡아 대한상의 회장 선출을 진행했습니다.

양문석 제주상의 의장이 최 회장을 후보로 추대하고 참석 의원 전원이 동의해 연임이 확정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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