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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일신시장 인근서 노후 상수도관 파열…일대 단수

박재연 기자

입력 : 2024.03.20 07:27|수정 : 2024.03.20 07:27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인천에서 오래된 상수도관이 터져 부평구 일신시장 인근 주민들이 단수로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19일) 오전 부평구 일신시장 인근 지하에 묻힌 직경 150㎜의 노후화한 상수도관이 터졌습니다.

누수 사실을 확인한 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오늘 새벽 0시부터 5시까지 복구 작업을 위해 단수 조치하면서 부평구 일신동과 부개동 일대 수돗물 공급이 끊겼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어젯밤 8시쯤부터 수돗물이 나오지 않은 곳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상수도관이 오래돼 자연 누수가 발생했다"며 "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새벽에 복구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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