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팅엄 포리스트 구단 로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황의조의 원소속팀인 노팅엄 포리스트가 재정 규정 위반으로 승점 4를 삭감당해 강등권으로 떨어졌습니다.
EPL 사무국은 성명을 통해 "노팅엄이 2022-2023시즌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 규정(PSR)'을 위반해서 승점 4를 깎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3-2024시즌 EPL에서 29경기 동안 승점 25를 쌓았던 노팅엄은 승점이 21로 줄어들어 강등권(18∼20위)인 18위로 추락했습니다.
17위인 루턴 타운(승점 22)과는 승점 1차입니다.
EPL 사무국은 이에 대해 "노팅엄의 PSR 기준은 6천100만 파운드(약 1천35억 원)인데, 이를 3천450만 파운드(약 585억 원) 초과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PL 구단의 3시즌 기준 PSR 금액은 1억 500만 파운드이지만 노팅엄은 2022-2023시즌에 앞서 2시즌을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보낸 터라 6천100만 파운드로 책정됐습니다.
노팅엄은 2021-2022시즌 챔피언십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허더즈필드 타운을 제압하고 23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