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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신곡 '프렌즈'로 음원차트를 휩쓸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공개한 '프렌즈'는 친구 사이에 마침표를 찍고, 그 이상의 관계로 발전하고 싶은 마음을 고백하는 노래입니다.
뷔는 팬들에게 들려줄 만한 노래를 찾다가 꼭 녹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준비한 곡이라고 소개했는데요.
매력이 넘치는 곡이라며 마음껏 즐겨 달라고 전했습니다.
노래 공개 후 전 세계 87개 나라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올랐고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7위로 진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