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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불이익 없다더니 대출 거절…서로 '네 탓'

제희원 기자

입력 : 2024.03.16 15:13|수정 : 2024.03.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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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발주한 아파트 여러 곳에서, 철근이 빠졌다는 사실이 지난해 드러났습니다. 당시 정부는 예비 입주자들이 계약을 해지하더라도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었죠. 실제로 어떤지 SBS가 취재해보니 실상은 달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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