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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중인 가게가 '준비 중' 표시로 손해…폐업 예정인 곳도 무리하게 가입

입력 : 2024.03.14 16:19|수정 : 2024.03.1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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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박예린 SBS 생활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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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적 지시...방관 

"협력 업체, '대필 가입' 조직적 지시 정황 드러나"
"배민 측, 조직적 대필 가입 확인 후 재발 방지 약속"
"폐업 예정인 곳 '좀비 업주'로 부르며 무리한 영업 만연"

● 배민의 무리한 영업

"배민원, 고정 배달비+높은 수수료…업주 부담 ↑"
"코로나 이후 배달 시장 역성장하며 경쟁 심화"
"배민, 가게 상황과 무관하게 '조리 시작 시간' 정해"
"배차 지연 시 주문 취소되기도…손님·업주 모두 피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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