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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2인조 30초 만에 절도·도주…열흘 만에 모텔서 검거

입력 : 2024.03.11 16:05|수정 : 2024.03.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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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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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 금은방 털이' 2인조 검거

백기종 /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인천 금은방 절도 2인조, 1분 이내 범행…출동 어려운 점 노려"
"피의자, 신용카드·휴대전화 사용 없어 추적에 시간 소요" 
"피해 귀금속 2/3 이상 처분…피해품 미환수 시, 처벌 강화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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