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생활·문화

[비디오머그] SM 막내 NCT WISH, 신인상도 WISH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입력 : 2024.03.08 16:42|수정 : 2024.03.08 16:42

보아가 프로듀싱한 NCT WISH, "신인상이 목표"

동영상

'K팝 명가' SM의 막내 그룹이자 NCT의 마지막 유닛인  NCT WISH(위시)

'아시아의 별' 보아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뽑고 음악과 퍼포먼스를 총괄 프로듀싱한 팀이죠.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 총 6명(한국인 2 일본인 4)으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으로 한일 양국에서 데뷔했습니다. 

지난 4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열렸던 데뷔싱글 '위시' 쇼케이스와 인터뷰를 통해 청량한 매력 발산한 NCT WISH, 만나보시죠.  

( 취재 : 김수현 / 영상취재 : 박승원 / 구성 : 김성민 / 편집 : 이혜림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