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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7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한 대형마트에서 주차장을 역주행해서 올라온 운전자로 인해 장시간 출입이 통제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지만, 이후 황당하게 대처한 운전자의 모습이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마트 주차장 역주행하고 철면피 논란'입니다.
최근 대구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 출입구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주차장에서 나가려던 차량 운전자가 진출입로를 착각해 입구 방향으로 차를 몰았다는데요.
입구 쪽 차단기를 통과하려 했지만 열리지 않자, 직원을 호출해 강제로 차단기를 열게 했습니다.

이 때문에 당시 현장에는 마트 주차장으로 들어가려던 차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다는데요, 문제의 차량 운전자는 기다리던 차량들을 향해 "후진해 달라"고 큰 소리로 외쳤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민망해하거나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도 없었고, 오히려 당당한 모습이었다며 제보자는 어이없어했는데요.
누리꾼들은 "운전도 못하고 예절도 모르고 답이 없네", "누가 봐도 생떼인데 차단기 열어주는 건 또 뭔가요", "가만 보면 요즘 우리 도로는 누가 더 정신 놓고 나왔는지 겨뤄보는 중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보배드림)